□ KBS 월화드라마 연모 정보

  • 방송채널 : KBS 2TV
  • 방송시간 : 매주 월,화요일 오후 09:30분
  • 연모 몇부작 : 20부작
  • 첫화 시작 : 2021.10.11
  • 연출 : 송현욱, 이현석
  • 극본 : 한희정

 

연모 박은빈 로운 이별 세자빈 간택 재방송 다시보기 메인이미지

 

□ KBS 월화드라마 연모 재방송 다시보기

 

출처 : 네이버 정보

 

□ KBS 월화드라마 연모 10화 줄거리

휘(박은빈 분)는 아버지인 혜종이 항상 자신을 못마땅히 여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복 동생인 재현대군에게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생각했으나 혜종은 단지 서투를 뿐이었습니다.

 

휘는 자신을 배려하는 혜종에게 처음으로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혜종의 진정 가래를 올리고 싶냐는 질문에 휘는 아버지의 진심에 느껴져 잠시 흔들렸지만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대비전은 본격적으로 세자빈 착봉을 시작하였고 얼마 전 휘를 우연히 만나 만난 인물이 등장을 합니다. 그녀는 휘에게 한 눈에 반한 병조판서의 딸 하경(정채연 분) 이었습니다.

 

하경은 이 소식을 반기게 됩니다. 반면 지훈을 짝사랑하고 있는 이조판서 딸 소은(배운경 분)은 자신이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어 어떻게든 책봉을 피하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휘는 몰래 소은을 찾아갔고 세자의 신분을 밝히면서 이편대감의 성정과 같이 집도 역시 단아하고 반듯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날이 신선하니 잠깐 하게 걷는 것도 좋겠냐는 물음에 휘는 소은과 산책을 즐기게 됩니다. 휘는 그 자리에서 세자빈이 될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 소은은 세자빈이 될 자신이 없다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너무 갑작스럽다 라며 조심스럽게 거절을 하게 되는데요

 

 

휘는 혹시 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를 묻게 됩니다. 소은은 그렇다고 답했지만 휘는 여기까지 찾은 이상 나 역시 바로 포기할 수 없다고 대답합니다. 이어 조만간 또 보자라며 자리를 뜨게 됩니다.

 

다음 날 지우(로운 분)는 자신을 다른 부서로 전근을 보낸 휘의 뜻을 거부하는데요. 이에 대해 화가난 휘는 지우가 참석한 수업을 취소하려 하였지만 오늘이 저하와 마지막 서연이 될 것 같다라는 말에 서책을 피게 됩니다.

 

 

수업을 마친 지운은 잠시 함께 갈 곳이 있다라며 휘와 함께 궁의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게 되며 지운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단 하루가 아니라 매일매일 꿈도 희망도 없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분이 저하였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세자의 스승 자리가 아니면 머무를 이유가 없다며 궁을 떠나게 됩니다.

 

연모 박은빈 로운 이별 세자빈 간택 재방송 다시보기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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