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사용해본 캠핑그리들을 소개드립니다. 그리들하면 보통 예능프로에서 음식을 할 때 사용하는 솥뚜껑이 생각나는데요. 솥뚜껑 위에 해먹는 각종 볶음이나 구이가 맛있어 보이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그리들과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 브랜드! 바로 자이글의 캠핑그리들 입니다. 저는 직접 제 돈을 주고 구매하여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 단단하게 느껴지는 코팅

겉을 만져보면 매우 단단하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돌의 겉면을 만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견고한 딱딱함이란 표현이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정말 무쇠와도 같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오픈 기념! 실제 삼겹살을 구워 먹어봤는데요. 위에서 처럼 '무쇠'에 포인트를 맞춰보면 이로인해 고기들이 늘러붙지 않았습니다. 경험상에서 우러나온 다면 전문적인 식당에서 구워먹는 삼겹살의 맛이 느껴졌어요.

 

자이글 캠핑 그리들

자이글 캠핑 그리들

 

무쇠 캠핑 그리들 후기 및 추천 바로가기

 

사실 집에서 그렇게 먹기가 쉬운 듯, 안 쉬운 것이 사실이잖아요. 제 경우라면 집에서는 그동안 너무 기름지거나, 너무 타거나 양극화가 심했습니다. 그런데 자이글 캠핑 그리들을 사용해 보고 나름 정말 신세계 였어요.

 

■ 가벼운 무게! 알맞은 사이즈

그럼에도 가볍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욱이 사이즈가 얇고 크지 않아 휴대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표기된 지름은 36cm 입니다.

 

그래서 자이글 캠핑 그리들 하나면 캠핑장 어디든 설레이는 마음으로 놀러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가볍게 들고가서, 가볍게 사용하고 오는 느낌! 꼭 한번 야외로 나가야 겠네요.

 

 

 

 

■ 움푹파인 가운데

이거! 은근히 매력적인 포인트 였어요. 그동안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은 활용도 높게 이용하질 못했는데요. 자이글 캠핑 그리들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어 별걸 다 해먹었네요.

 

일단 김치도 구워봤고요. 양파며 버섯, 마늘 심지어 계란 후라이까지! 저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생각에 한번 쓰고 잘 샀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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