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프랜차이저 CEO 어떤 사람일까??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시영 집과 아들이 공개되어 장안의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16일 방송분에 해당하는데요. 세련되고 럭셔리한 집이 공개되자 이시영 남편에 대한 관심 또한 이어졌습니다. 이시영의 남편은 조승현씨 입니다. 프랜차이저 사업가로써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을 정도로 성공한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20대부터 시작했던 대표사업으로는 팔자막창이 있습니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씨의 출신지인 대구 막창맛을 살려 시작한 사업으로써 리쌍과 같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영천영화가 있습니다. 이시영 또한 샐러드 전문점을 운영하는 동안 남편 조승현씨의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시영 남편 조승현씨는 어릴 적, 골프선수의 꿈을 키웠던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로인한 영향으로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하는 등 골프웨어 사업 또한 병행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나이는 46세로써 이시영과는 9살 차이가 납니다.

 

 

두 부부는 17년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 전 예비맘임을 밝힌 이시영은 결혼 후 5개월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들 정윤군은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가 어휘력이 좋다는 말과 함께 이시영 남편 조승현씨와 똑 닮았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한 가정의 화목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방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