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사 여자친구 미녀 아랍 여성 사업가 열애중

마술사 최현우가 국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여성은 아랍국가 출신, 여성사업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서울의 어느 대학에 유학을 병행 중이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실력이 매우 유창하며,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패션감각과 미모를 지녔다고 합니다 이 둘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만남을 가진지는 1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현우의 소속사 '라온플레이'에서는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SNS에 각지를 돌며 데이트하는 사진과 집에서 홈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둘이 같이 찍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곳!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반면 최현우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얘기로 말을 아꼈다고 합니다.

 

최현우는 1978년생 올해 나이 43살로 동안의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동안 비결은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얼굴의 직접적인 관리는 보습제를 통해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공연을 많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가 마술사로 데뷔를 한지 올해 2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가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시점은 고등학교 재학시절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창시절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마술도구를 보고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심한 성격이었던 그는 마술을 취미로 삼아,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반응이 좋아 본격적인 직업으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국제 마술대회 클로즈업 부분 한국인 최초 수상자 입니다. 또한 국제마술대회(FISM) 월드 챔피언십의 최연소 심사위원을 역임한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그는 대중들앞에 모습을 보였는데요. '톡이나 할까'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 등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최현우의 계획은 다음달부터 2021 최현우 'The Brain'(더 브레인)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