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드릴 제품은 캔즈 CANZ 손목보호마우스(6D버티컬마우스) 모델명 BM-88 입니다. 저는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버티컬마우스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손목 아픔의 걱정일 것입니다.

 

이 제품이면 그 고민해결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겠죠! 제가 직접 내돈내산으로 사용을 해보고 알려드리는 내용이며, 장점만을 언급드리는 것이 아닌 단점에 대해서도 전달드리고 합니다.

 

하여 아래 내용을 보다 집중해서 봐주시면 구매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확실히 부담없는 손목

기존 일반마우스에서 느꼈던 '손목꺽임'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글에서 마치 "악수를 한다"는 표현을 봤는데요. 그 표현이 딱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버티컬 마우스 손목 아픔 걱정 이걸로 고민해결 전체모양
캔즈 CANZ 6D 버티컬 무선마우스 BM-88

캔즈 CANZ 6D 버티컬 무선마우스 BM-88

 

버티컬 마우스 손목 아픔 걱정 이걸로 고민해결 바로가기

 

키보드를 치다 그대로 손만 오른 쪽으로 움직여 마우스를 컨트롤 하는 느낌이 들기에 손목부담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 마우스 감도 조절가능

마우스에 대한 감도를 물리적인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물리적이란 표현 갖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에서 무언가 확실함이 느껴지는데요. 그렇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티컬 마우스'라는 전제를 제외하고 누군가에게서 배우길, 섬세한 작업은 마우스 감도를 낮게. 빠른 컨트롤은 감도를 높게 하라고 배웠습니다.

 

버티컬 마우스 손목 아픔 걱정 이걸로 고민해결 버튼모양

 

그리고 본 버티컬 마우스의 물리적 버튼은 이에 부합하여 매우 높은 효율성을 발휘합니다.

 

■ 손에 감기는 그립감

다른 글에서 손으로 잡기에 사이즈가 크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성인남자 손으로 잡았을 때는 크다는 느낌은 없었는데요. 오히려 작았으면 더 불편했을 거 같단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 손 사이즈가 결코 크지 않습니다. 물론 평균적인 여성분들의 손사이즈 보단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달리 생각하면 손이 너무 작은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적응이 필요한 마우스컨트롤

지금까지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면 단점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일정의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는 캔즈 CANZ BM-88 이라서 라기 보단 버티컬 마우스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브랜드의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 보았다면 더 정확히 안내드릴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어느정도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점을 감안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바닥에 닿는 부위가 일반 마우스 보다 좁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에 마무리의 끝맺음이 조금은 불안하단 생각입니다. 일반 마우스에서 느낄 수 있는 정확한 끝맺음의 느낌이 저에게는 들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CANZ 버티컬마우스 BM-88은 분명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인데요. 사용을 해보신다면 그 느낌이 무엇인지 잘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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