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트레디악 EG5269

- 아디다스 운동화를 추천한 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을 위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운동화를 한번 사면 오랫동안 신는 습관이 있는데요. 저한테 한번 맞춰진 운동화는 최신의 비싸고 좋은 운동화 보다도 편안하기에 그런거 같아요. 근데 최근에 선물받은 제품이 있어 소개드리고 합니다.

 

 

 

 

모델명은 트레디악 EG5269 입니다. 화려한 모양에 곡선처리가 이쁜 운동화인데요. 흰색의 이미지가 더욱 부각이 되어 어디서든 눈에 띄는 멋진 운동화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은 객관적인 평가는 필요할 거 같아요. 그래서 눈여겨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구매 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 장점 : 가성비 좋은 운동화

 

 

제가 신은 운동화는 매장용 입니다. 여기서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을 드리며 가성비가 좋다는 전제는 인터넷 구매를 두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평균적인 가격대가 7만원 정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135,000원인데요. 온라인이랑 차이가 너무 나기에 되도록 인터넷 구매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장점 :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이유! 가벼운 무게

 

 

운동화가 다른 것들에 비해 조금 뚱뚱하다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마치 예전에 신고다녔던 농구화와 같은 느낌인데요. 근데 막상 신어보면 생각보다 가벼워요. 그렇기에 다리가 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 장점 : 편안한 착용감

 

 

근데 착용감을 얘기드리기에 아래 써있는 단점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저는 운동화가 편안하기 위해서는 사이즈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쫌 복잡스럽다?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저는 일단 깔창을 두개깔고 편안함을 찾았습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는 편안하다 얘기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 단점 : 애매한 사이즈

 

 

위에서 얘기드린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으로써 단점이라면 애매한 신발사이즈 입니다. 신발을 구매할 때 가격도 가격이지만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사이즈인데요.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을 하는 글에서 더 정확하게 알려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먼저 저는 신발사이즈가 정확한 편이에요.

 

 

특히 운동화의 경우 이 사이즈 저 사이즈 신어봐도 결국에는 265를 신게 되는데요. 조금 더 까다롭게 선택하기 위해서 일부러 한 사이즈 큰거부터 신어보고 한사이즈 작은거 신어보고 265를 신어 본답니다. 그런데 이번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제품인 트레디악 모델은 그렇게 하지 못했는데요. 설명드렸던 것처럼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물해주신 분이 사이즈를 물어볼 때 고민없이 265를 외치며 감사하단 말을 남겼는데요. 도착을 해서 신어보고 이상했습니다. 사이즈가 큰거에요. 근데 그렇다고 한 단계 낮은 260을 신으면 분명 발등이 쪼일거 같은 느낌! 하지만 분명 어딘가 남아서 돌아다니는 느낌은 신고 다니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깔창을 하나 더 깔아보았습니다. 근데 발은 어느정도 꽉차는데 그래도 헐렁한 느낌? 도대체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밖에 신고나갔다 오면 매번 고민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근데 방법은 운동화 끈에 있었습니다. 운동화의 끝까지 신발끈으로 묶는 건데요.

 

 

 

 

편안하게 신을 수는 있지만 또 다른 문제가 신경쓰였습니다. 바로 벗었다 신었다가 불편했던 것인데요. 하지만 선택은 신고 돌아다니는 것이 포인트이기에 끝까지 채워서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내용을 남겨드리고자 했으면 구매한 매장에 가서 작은 사이즈로 신어봐야 하는데 매장이 먼 지방에 있는 관계로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점 꼭 감안해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이상으로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 근데 선물이 아닌 내가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면 이거 말고 다른거 산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