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과 백신부족 화두

화이자 백신의 부족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부족한 상황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부작용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본 글을 통해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시길 바라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금일 5월 3일에 2분기 접종계획에서 발표한 1,300만명 목표상향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족 현상의 내용
  •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의 유형
  • 알려진 부작용의 시간대별 통증변화

 

 

□ 금일 5월 3일에 2분기 접종계획 발표

정부의 목표가 1,200만명에서 1,300만명으로 상향하였습니다. 1,200만명의 수치는 6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치였습니다.

 

5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723만회 분을 공급받기로 되어 있다는 발표는 있었으나, 현 부족현상에 대한 발표보도는 없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듯 백신부족의 수치화된 정보는 어느정도 사실에 가까운 듯 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창고적치 모습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족 현상

현재 남은 물량으로는 34만 5천회 접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는 하루에 10만명을 접종해온 이력으로 본다면 4일분 정도 분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국민 면역력을 갖추기 위한 걸림돌이 바로 부작용 입니다. 가장 심각한 혈전을 제외하고 흔히 느낄 수 있는 통증에 대해 이어서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의 유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생길 수 있는 통증의 가장 큰 유형은 주사부위의 압통과 통증입니다. 그 다음이 두통과 근육통입니다. 이는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의 시간대별 통증변화

처음 접종을 맞은 후 20분의 시간을 접종장소에서 대기를 합니다. 이유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기 위함입니다.

 

약간의 고열과 함께 생기는 온몸의 근육통은 투입 후 약 4시간을 시작으로 12시간까지 심해지는 현상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아픔은 하루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사라짐을 느끼며 2틀날 부터는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회복한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통증시작이 가벼운 두통이나 손의 저림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니 이 점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의 형태와 백신으로 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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