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체크인은 만인이 알 듯이 백신패스의 도입으로 더욱 활성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에는 이 QR체크인이 담겨있는 어플(앱)들이 있는데요.
그 종류와 특징을 소개드리고, 가장 빨리 이 QR체크인을 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카카오톡
카카오톡 하면 이미 예전부터 국민 메신저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라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카카오톡에 탑재되어 있는 QR체크인은 쉐이킹 기능이 있어 빠른 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흔들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별도의 '더보기' 항목으로 들어가서 QR체크인을 눌러줘야 사용 가능합니다.
■ 네이버
네이버는 국내 1위의 검색 포털입니다. 네이버에서도 이 쉐이킹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편리한 오픈이 가능합니다. 흔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앱의 브라우저에서 실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핸드폰 내 네이버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흔들기 기능에 있어서는 흔드는 강도를 설정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은 어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ASS
인증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PASS' 입니다. 여기서도 QR체크인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위의 두 어플 못지않은 직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면에서 디자인적으로는 더 눈에 더 잘 보이는데요.
한번의 설정만으로 비밀번호 없이 QR체크인을 열 수 있습니다. 단지 흔들기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 토스 / COOV
금융 어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어플과 백신증명을 위해 태어난 어플 입니다. 편의성이나 접근성에 있어서도 별다른 특징 없이 통상 여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 가장 빠른 QR체크인은?
가장 빠른 QR체크인은 '위젯'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위에 소개드린 어플에서 이용을 하고자 한다면 한번은 어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 예로 흔들기만 하면 되는 '쉐이킹' 기능 또한 해당 어플이나 브라우저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흔들어야 합니다. 즉 두번의 동작이 필요로 한데요.
하지만 위젯은 한 번의 터치면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더욱이 아이콘의 사이즈도 크기에 클릭행동이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핸드폰에서 동일하며 화면의 빈 곳을 누르고 있으면 QR체크인 위젯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편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공간에 설치만 하면 끝입니다. 물론 그 전에 QR체크인을 자체를 세팅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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