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v 주가! 루시드와 애플과의 협업. 엄청난 이슈등장

미국의 커뮤니티에서는 루시드모터스와 애플과의 협업에 대한 이슈로 상당히 핫합니다. 본 글에서 관련된 근거내용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루시드모터스와 애플협업은 현재 루시드가 갖고 있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책이란 점에서 기업의 관점으로도 분명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cciv 주가에 아직까지는 루머의 단계입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이 점을 잘 인지하시고 봐주시길 바라며, 루시드모터스 언급에 cciv 주가를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하단에 이전글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spac_culator의 트위터에서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

 

스펙주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spac_culator는 3월 1일, 루시드의 전략과 미래를 논하는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cciv ceo인 피터로린슨 이었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정보가 동영상 중간에 흘러나왔습니다.

 

 

인터뷰 중에 피터로린슨은 파트너쉽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도중 입술을 머금으며 자제하는 분위기를 보였는데요. 그가 살짝 내뱉은 말에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지명된 파트너사로 ‘실리콘밸리의 빅컴퍼니’를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중요점은 애플이 바로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플과의 연결고리의 핵심인물

 

cciv 주가에 있어 루시드모터스와 애플과의 협업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아마 관련된 주제를 찾아보신다면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조니아이브’(Jony Ive) 입니다. 그는 애플제품의 디자인을 20년동안 맡은 최고 수석디자이너 입니다.

 

 

많이 알려진 제품으로는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팟, 아이맥 등이 있습니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잡스는 그를 가르켜 창조적인 파트너라고 칭할 정도로 애플과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조니아이브는 놀랍게도 cciv의 오퍼레이팅 파트너 입니다.

 

 

이를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cciv의 홈페이지 상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에서 파트너 ‘team’을 클릭해보면 관련된 인물이 나오고 그 중에 조니아이브가 실제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정보까지 잘 나와있습니다.

 

 

 

Emerson Collective의 cciv투자

 

cciv 주가에 영향력을 미칠 내용은 또 있습니다. 벤처 캐피탈이자 자선단체인 Emerson Collective는 cciv에 투자한 회사 입니다. 그런데 투자를 떠나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애플 스티브잡스의 미망인인 Laurene Powell jobs가 바로 Emerson Collective의 CEO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 Laurene Powell jobs는 cciv 창립자인 마이클클라인(Michael Klein)과 어릴 적 친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cciv 주가와 관련하여 루시드와 애플과의 협업 루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더 논란의 내용이 있으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근거가 부족하여 제외하였습니다. 만약 루시드모터스와 애플의 협업이 기정화된 사실이 된다면 이는 분명 엄청난 이슈가 될 것이며 cciv 주가에 미칠 영향은 파급적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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