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solo) 4기 첫화 무속인 솔로녀 정숙 등장 역대급 몰표남 제이홉 영식 히든싱어 장범준 영호 재방송 다시보기

□ 나는solo 〈나는 솔로〉 기본정보

• 편성 : NQQ, SBS Plus
• 방송시간 : 수요일 예능 밤 10시 30분
• 출연진 :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 나는solo 〈나는 솔로〉 재방송

 

출처 : 네이버 정보

 

□ 나는 솔로 〈나는 솔로〉 4기 19화 이야기

나는 솔로(solo) 4기에서는 무속인 솔로녀의 등장과 함께 역대급 몰표남이 탄생되면서 새로운 기수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촬영장소는 충남 태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먼저 도착했던 영수는 런던올림픽 운영진에서 인턴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등장한 영호 또한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히든싱어6'에서 '장범준'편에 출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실제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이홉 닮은꼴로 주목을 받으며 영식이 소개되었는데요. 그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사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등장한 인물은 영철인데요.

 

그는 마치 대기업의 부장님과 같은 포스로 남자 같은 우직함 속에 귀여운 웃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정수는 회사생활을 함에도 에세이 출판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택에 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를 통해 공기업에 근무중임을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솔로녀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순자는 이상형에 있어 다소 까다로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했는데요,

 

남자의 피부가 우선이라고 하면서 다음으로 얼굴과 키 그와 더불어 생활력 등등을 말해 솔로나라에서의 선택이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으로 등장한 영자에게는 3MC의 칭찬이 이어졌는데요.

 

"에너지가 좋다" "귀엽다" 등의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명문외고 출신이며 미국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뒤 독특한 직업을 갖고 있다는 말과 함께 자세한 설명은 없었는데요.

 

 

실제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정순은 4번의 연애를 하였으며, 모두 퍼주다가 울면서 헤어졌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정숙의 사전인터뷰에서 직업을 이야기 하였고 3MC들이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바로 정숙의 직업은 무속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연애를 할 때 직업을 얘기하면 다들 무서워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영숙이었는데요. 영숙은 마라톤 풀코스를 소화할 정도로 강한 체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정자는 풀악셀을 밟는 것이 빨리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거침없는 로맨스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솔로남녀들이 등장을 한 이후에 바로 솔로녀들의 첫인상이 시작되었는데요. 방식은 솔로남들이 벤치에 앉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 마음이 있는 여성이 곁에가서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가 이어졌는데요. 영수를 선택한 여자는 총 5명 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식은 "이미 예상을 한 바이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라며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한 영철은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과 모레가 더 기대가 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솔로나라 첫날 밤은 12인의 바비큐파티로 이어졌는데요.

 

영철은 열심히 고기를 구웠으며 정자는 그런 영철에게 쌈을 싸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자는 영철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하였으며,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어질려는 순간 첫화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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