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예치금에 관한 사항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청약의 열기만큼 중요한 사항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본 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통장 예치금은 평수를 기준으로 준비가 필요
  • 청약통장의 일반사항
  • 이전 청약통장은 국영과 민영으로 구분?

 

 

□ 청약통장 예치금, 평수에 따라 충족요건이 다르다!

청약통장을 통해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필히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청약통장에 들어있는 예치금에 따라 접수할 수 있는 평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A는 oo지구 oo아파트 38평의 청약을 오랜 기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부어온 청약통장이 있어 마음편히 접수를 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예치금이 600만원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평수에 따라 예치금 기준에 맞게 돈이 들어있는지 부터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이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그럼 아래 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청약통장 예치금 청약기준 표

 

□ 청약과 청약통장

⊙ 청약통장 통칙

청약통장은 통장 하나로 민영과 국영 모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청약통장은 1인 1계좌를 원칙으로 합니다.

 

청약통장은 두 가지의 형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주기적으로 입금을 하는 '적립식', 둘째는 별도로 납부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시예치식' 입니다.

 

 

⊙ 예전에는 국영과 민영통장이 정해져 있었다?

누군가 저한테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청약통장은 국영과 민영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 나눠져 있다며?" 그 질문을 받고 아니라곤 했지만 "그럴 수도 있나?" 싶어 은행에 방문했을 때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 약 10년 전까지 존재하다 지금은 그런 체제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 글을 마치며

본 글에 청약통장 예치금에 관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집에 관한 사항은 청약접수부터 큰 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접하는 내용인거 같아 암담합니다. 준비되신 분들에게는 응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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