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미리 프로필 결혼 이혼

견미리는 올해로 나이 55세 이며, 1984년 MBC 공채 17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39년 차 배우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연기 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 작품을 '대장금'으로 꼽았습니다.

 

배우 견미리 프로필 재산 주식 결혼 이혼 두 딸 이유비 이다인 메인이미지

 

​​견미리는 '대장금'에서 최상궁으로 연기한 바 있는데요. 더불어 그녀는 데뷔 초에 그녀는 20개 이상의 CF를 찍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녀 나이 24살인 1987년! 임영규씨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1993년 돌연 이혼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지금의 이유비는 탤런트 임영규와 견미리 부부의 첫째 딸입니다. 그 후 1998년 이홍헌 씨와 재혼을 하였습니다.

 

■ 견미리 재산 주식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견미리의 집이 한남동에 있으며, 총 6층의 단독주택이라고 합니다. 방 마다는 거실이 따로 있을 정도이며 해당 집은 약 9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그 크기와 금액에 맞게 한달 관리비가 400~50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관리인이 3~4명이 필요할 정도라고 하니 집의 규모에 대해 대충 짐작이 가는 바입니다.

 

배우 견미리 프로필 재산 주식 결혼 이혼 두 딸 이유비 이다인 집 모습

 

견미리는 자신의 재산에 있어 중요수단이 주식투자로 인한 자산증식이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2015년에 폐지위기에 높인 제약 바이오사에 약 12억원을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추후 그 가치는 약 121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약 100억원의 주식부자로 등극했으며, 연예계 주식부자 6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견미리 팩트' 사업까지 성공을 하였다고 합니다.

 

■ 견미리의 두 딸

배우 견미리에게는 자신과 같이 배우의 길을 택한 두 딸이 있는데요. 바로 이유비와 이다인 입니다. 견미리의 막내 아들 또한 음악을 하고 있다 밝혀 집안의 남다른 유전자를 알 수 있습니다.

 

 

 

 

두 딸에 대해 견미리는 "재능은 날 닮았다"고 말하면서도 딸들의 배우 데뷔를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너무 힘들고 너무 잘하는 배우들이 많으며 너무 고생스럽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 여파로 인해 이유비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배우의 길에 반대가 심한 엄마 때문에 몰래 데뷔작 오디션을 본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유비 프로필

견미리 딸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입니다. 그녀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2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강초코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습니다.

 

배우 견미리 프로필 재산 주식 결혼 이혼 두 딸 이유비 이다인 모녀

 

학력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부의 성악을 전공했는데요.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의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유비는 2015년 MBC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았는데요.

 

2017년 9월 남궁민, 연정훈이 소속되어 있는 935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녀는 여행을 좋아하며 영국 배우인 톰하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