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안은진! 게스트 출연으로 뛰어난 예능감 뽐내

안은진이 런닝맨에 출연해서 화제입니다. 7일 방송분의 런닝맨 안은진, 이상이, 배윤경이 함께 출연해 신념 액땜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이날 런닝맨 맴버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보여주어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런닝맨 안은진! 물폭탄 맞다.

 

게스트로 출연해서 마지막 벌칙 또한 시원하게 맞았는데요. 벌칙은 바로 물폭탄이었습니다. 안은진의 상대편인 빨간팀의 승리로 런닝맨 안은진의 같은편 유재석, 이상이, 지석진, 이광수, 하하가 동시에 벌칙을 받아 재미를 더 해 주었습니다.

 

 

 

 

런닝맨 안은진이 궁금하다.

 

그녀는 91년생으로 올해 30살 입니다. 데뷔작으로는 12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란 작품을 통해 등장했는데요. 뮤지컬이라는 것이 새롭습니다. 2018년도애는 tvN의 왕이 된 남자, 19년에는 빙의, KBS2 TV의 국민여러분!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런닝맨 안은진의 폭 넓은 연기력

 

최근 작품으로는 JTBC ‘검사외전’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여 각광받았는데요. 연극과 뮤지컬에서 익힌 탄탄한 연기력이 바탕이 되어 지금의 안은진이란 배우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18년도부터 승승장구했기에 지금은 얼굴을 보면 한번은 봤을만한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종횡무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