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기부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서는 이혜영의 1,000만원 기부소식을 전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혜영 기부소식과 함께 남긴 말이 인상적인데요.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혜영 기부소식이 이번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작년 2월에도 코로나 극복기금 1,000만원, 9월에는 수해복구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 산불로 연일 뉴스에 보도가 될 때 1,000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혜영 기부 소식들로 인해 연예인으로써 행적이 궁금해지는데요.

 

 

이혜영은 사실 가수도 탤런트도 아닌 광고모델 출신입니다. 모델로써 168cm의 큰 키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로써 알려진 것은 윤현숙과 팀을 이루었던 코코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는이란 곡으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혜영이 출연했던 슈가맨은 이러한 전성기 때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곡으로는 La Dolce Vita가 있습니다. 가수뿐만이 아닌 탤런트로써도 활약이 컸는데요. ‘김치 치즈 스마일’ ‘달자의 봄’ ‘왕초’ ‘첫사랑’ ‘신고합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는 내조의 여왕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혜영은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화가로써도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요. 다양한 소질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연예인 입니다. 요즘에는 부쩍 기부소식의 이슈를 접할 수 있는데요. 이혜영 기부소식 또한 선한 전파력이 되어 더욱 따뜻한 뉴스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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